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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 앞에 고개를 숙이게 하는, 아니 자연과 더불어 골프를 즐기는 이들의 진정한  골프문화를 보기 위해 골프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까지 올드 톰 모리스의 부름을 받은 것은 아닐까?

지금도 디 올드 코스 어딘가에서  이 시대의 골퍼들이 자연에 도전하며 한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듯 다시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  지켜보고 있겠지.

올드 톰 모리스가 이룬, 아닌 자연과 함께 골프를 사랑한 사람들이 수 백 년에 걸쳐 일구어 온 진정한 골프문화를 한국에도 전하리라고...

골프의 고향에서 골프 전도사를 꿈꾸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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